作者: Wo bist du~~发布时间: 2024-04-17 23:17:21 浏览:1 次 发布地: 广州市 天气: 晴

        20/366 推荐歌曲:겨울이 간다(冬天结束) - Day6 잊지 못할 것 같던(好像无法忘记的事情) 추억을 꺼낸 날(将回忆翻出的那一天) 너무 따뜻했던(非常温馨的梦) 꿈 한겨울의 그날(冬日的那一天) 우리가 한 가득 남겨둔(我们在一起时留下满满回忆的) 집 앞 벤치 위 온기가(家门前长凳上的热气) 소리 없이 사라져가(无声地逐渐消失) Good bye 어제까지 난(到昨天的我) 내 안에서 얼어붙은 채로(在我心里冻结着) 그대로(就这样) Never let go Never let go ah 언제까지나(无论到什么时候) 내 안에서 영원할 것 같던(就像永远会在我心里) 너를(的你) Gotta let go Gotta let go ah 니가 있던 겨울이 간다(有你的冬天过去了) 내 맘을 덮던 눈도 점점 녹아가네(曾覆盖在我心上的雪也逐渐地消融) 너의 따뜻했던 손도 점점 식어가네(你曾经温暖的手也逐渐地冷却) 우리가 남겨둔 발자국(我们留下的脚印) 돌아보니 어느 샌가 소리 없이 사라져가(回头一望却不知何时无声地消失了) Good bye 어제까지 난(到昨天的我) 내 안에서 얼어붙은 채로(在我心里冻结着) 그대로(就这样) Never let go Never let go ah 언제까지나(无论到什么时候) 내 안에서 영원할 것 같던 너를(就像永远会在我心里的你) Gotta let go Gotta let go ah 지치게 만들던 널 놓지 못했던(曾让你厌倦的、无法放下的) 그 계절 속에서 난 살고 있었잖아(我还在那个季节里活着) 이걸로 된 거야 이미 끝난걸 다 알아(这样就已成定局 我知道已经结束了) 나 전부 다 알아 나 이젠(我现在全部都懂了) 니가 있던 겨울이 간다(有你的冬天过去了) 冬天就要过去了,连同和你的回忆也从冰封中渐渐融化,化为水潺潺流去。 我是否有勇气在春天里继续独自走着呢,渐渐抛下与你的记忆,渐渐抛下这过去的冬天。 春天的花正在开着,只是我蓦然回头,冰冻的眼泪却独自流出。 #kpop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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